뉴스레터


‘파미르고원의 기적’을 꿈꾼다

관리자
2022-08-30
조회수 47

올해는 신북방 12개국과 수교 3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이들 중에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나라가 타지키스탄입니다.

필자가 지난 3월초 수도 두산베로 가는 비행기 차창에서 내려다보는 자연경관은 창조주가 만든 최고의 걸작품이었습니다. 물결처럼 구비치는 산자락과 만년설로 뒤덮힌 파미르고원…. 두샨베(타지키스탄 수도)도 천혜의 분지형 도시였습니다.

호텔 베란다에서 올려다보는 먼 산자락도 하늘에서 내려다 본 것과 마찬가지로 수려했습니다. 이 나라 영토의 절반은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는 파미르고원입니다. 물론 최고봉인 이스모일 소모니봉(7,495m)도 포함됩니다.

나흘간 방문은 중앙은행 총재를 포함한 장관 10명을 예방하는 빡빡한 일정이었습니다. 도착 첫날은 권동석 초대 대사가 주재국에 신임장을 제정하고 공식업무를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기사 보기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