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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평화를 지키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나

관리자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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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재단 현안진단 제276호 

러시아 정규군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상대국의 자주권을 노골적으로 짓밟는 푸틴의 모습은 히틀러를 연상시킨다. 우크라이나 내전의 반정부 교전단체를 국가로 승인함과 동시에 그 단체의 요청으로 참전한다는 구실을 내세우지만 정당한 명분이 되지 않는다.

이미 미·중 간 패권경쟁 양상도 국제사회의 경계와 주시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러시아가 영향력을 넓히려는 전쟁을 감행해서 국제평화에 대한 우려를 더하고 있다.

히틀러는 독일민족의 생활권(Lebensraum)을 주장하면서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합병하고 패권을 추구했다. 이런 상황에 편승해 일본은 만주 침략을 정당화하고 대동아공영권을 꿈꾸었다. 그것이 세계대전으로 이어져 많은 나라가 엄청난 희생을 치렀고 독일과 일본은 결국 전범국으로 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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