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핵집] 평화열차와 대통령의 꿈




누구나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꿈을 가지고 있다고 모두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꿈은 누구나 꿀 수 있지만 그 꿈이 모두의 꿈이 될 때 꿈은 현실이 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블리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유라시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라고 밝혔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을 이야기 했다.
“개인적으로 부산에서 출발해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가는 철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꿨다고 이야기 했다.
 박 대통령과 같은 꿈을 꾸는 것 같아서 너무 기뻤다. 박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꿈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왜냐하면 지금도 부산에서 유럽으로 이어지는 철도는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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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최고결정자 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점은 부산에서 러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철도가 가려면 반드시 북한을 지나야 한다는 점 때문이다.
대통령의 꿈은 북한과 대화를 하고 화해와 협력을 통해서만 이루어 질 수 있는 꿈이다. 꿈의 현실은 대통령의 결단에 달려 있고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북한을 설득하고 진정성을 가지고 다가가느냐에 달려 있다.
  이번에 부산에서 열리는 WCC(세계교회협의회)10차 총회를 앞두고 지난해부터 평화 열차를 준비해 왔다.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대표들 117명이 지원하여 23일간 분단의 장벽을 허물고 통일을 이룬 베를린에서 출발하여 러시아를 거쳐 중국 그리고 북한을 거쳐 부산에 이르는 대 장정에 이르게 된다.
준비는 순조롭게 잘되어 가고 있고 북한을 통과하기 위해 남, 북한의 협력이 남아 있다.
박 대통령이 꿈꿔온 역순으로 열차를 타고 유럽에서 부산에 이르는 대장정의 길이다.
평화열차의 성공은 곧 박근혜 대통령의 꿈이 현실이 되는 일이다. 머릿속에 그리는 꿈은 언제든지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 이번에 러시아를 방문하여 꿈을 밝힌 대통령의 꿈은 우리 민족 누구나가 한번쯤은 꾸어 보았음직한 꿈이다. 박 대통령께서 모든 이들이 간직하고 있는 가라앉은 꿈을 수면위로 부상하게 했다. 나는 박 대통령이 평화열차를 성공시켜 우리민족의 혈맥을 잇는 아름다운 대통령으로 기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