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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정부 손잡고 남북관계 물꼬 틀까?

평통연대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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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남북상생의 길을 내는 데 정부와 교계가 머리를 맞댔다. 

형식은 학술포럼이었지만 내용은 교계와 정부·여당이 힘을 합쳐 꽉 막힌 남북관계에 길을 내자는 훈훈한 자리였다. 

특히 그동안 보수 성향의 교계와 정부가 갈등·대결구도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흐름의 변화도 감지됐다.

6일 오전 롯데호텔서울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남북생명 공동체 실현과 평화경제 학술포럼’에는 교계에서 소강석 예장합동 총회장을 비롯해 신정호 예장통합 총회장, 이철 감리교 감독회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가, 정부·여당에서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외통위), 이승환 민주평통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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