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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투어리즘’을 통해 본 제주의 속살

관리자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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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반도 평화학교 대학생 취재기④

캠프 4일차(12월 29일)부터 제주에서 ‘2021 한반도 평화학교’ 탐방이 시작되었다. 제주 4.3 평화공원, 강정마을, 알뜨르 비행장, 송악산 둘레길, 새별오름 탐방 일정이 잡혀 있다.

제주도는 여행, 힐링, 휴식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지만 처음으로 ‘다크 투어리즘’ 탐방을 하며 제주를 바라보는 시선의 폭이 넓어졌다. ‘다크 투어리즘’이란 잔혹한 참상이 벌어졌던 역사적 장소나 재난, 재해 현장을 돌아보는 여행을 뜻한다. 제주도는 4.3 사건과 같이 민간인 학살, 이념 갈등 등 많은 아픔을 갖고 있는 지역이다. 제주 4.3평화공원은 평화기념관과 위령탑, 위령 제단 등으로 구성돼있다. 희생당한 숫자만큼이나 공원은 규모가 컸다. 위령 제단을 방문하여 제주 4.3사건으로 희생당한 분들의 넋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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