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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베이징올림픽 성공 적극 협력"…왕이 "남북관계 개선 노력"

관리자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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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베이징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왕이 위원 역시 "베이징올림픽이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2층 접견실에서 41분간 왕이 위원을 접견하고 양국관계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의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2018년 평창에서 시작한 동북아 3국 릴레이 올림픽이 2022년 베이징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동계올림픽의 직전 개최국으로 베이징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베이징올림픽이 평창올림픽에 이어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또 한번의 전기가 되고, 동북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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