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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아카데미 심화반 첫강 이홍정 NCCK 총무...“북한 비핵화는 평화로 가는 과정이자 수단”

관리자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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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아카데미 심화반이 9월 8일 저녁 서울 양재동 더하트하우스교회에서 시작됐다.

이날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는 ‘분단된 한반도에서 평화의 길을 묻다’ 제목의 강의에서 용산에서 태어나 보냈던 어린 시절을 회고하면서 “유아기 시절 실루엣 같이 남아 있는 두 가지 이미지는 해방촌과 미군 기지”라며 “해방촌과 미군캠프는 우연히 생겨난 게 아니라 한반도가 지닌 해양세력-대륙세력 충돌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협정에 의한 판문점체제가 지난 70년 동안 한반도를 지배해 왔고, 우리 마음의 지질학까지 지배해 왔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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