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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전략경쟁 속 북한의 미사일 정치와 탑다운의 필요성

관리자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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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북한은 이른바 ‘미사일 정치’를 재개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틀 뒤인 2021년 1월 22일 평북 구성에서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3월 15일 김여정 당 중앙위 부부장은 지난 3월 8일부터 시작된 한미합동군사 훈련에 대해 “3년 전의 봄날은 다시 돌아오기 어려울 것이다”는 제하의 담화를 발표하며 한국과 미국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틀 후인 3월 17일에는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명의의 담화에서 미국의 접촉 요구를 거부하며 대북 적대정책 철회가 대화재개의 전제조건이라는 종래의 입장을 강조했다.

미·일, 한·미 2+2 회담에 이어 3월 18~19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중 회담 직후인 3월 21일 평안남도 온천군에서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이후 25일에는 함경남도 함주에서 동해상으로 신형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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