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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탈북여성에 대한 편견을 낳는가?

관리자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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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만 아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역시 탈북 여성들을 편견과 차별로 내모는 주범이다. 

남북하나재단의 ‘2019년 북한이탈주민 정착실태조사’에 따르면, 2019년까지 남한에 입국한 탈북민은 총 33,523명, 여성은 그 중 72%를 차지한다. 

성별 고용률은 남성 70.6%, 여성 54.1%, 비경제활동인구 비율은 남성 27.3%, 여성 41.4%였다. 

월평균 소득은 탈북 남성이 277만원, 탈북 여성은 175만원이었다. 

남한 남성과 남한 여성의 월평균 소득 347만원과 225만원에 비해 각각 70만원, 50만원이 적은 것이다. 

직장 근속 연수도 탈북 여성의 경우 63.1%가 1년 미만으로 탈북 여성 10명 중 6명은 취업 1년 안에 직장을 그만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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