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 투데이] 평통기연, 사단법인 평통연대로 공식 출범 (2016.11.03)

지난 6년간 통일을 위한 한국 교회의 역할을 모색해 왔던 '평화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가
최근 '평화와통일을위한연대'로 이름을 바꾸고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지난 1일 저녁 창립총회에서는 평통연대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정관안 확정과 임원선출,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확정했습니다.

신임 이사장에는 박종화 목사, 부이사장에 이영훈 목사, 이사에는 최이우 목사와 정성진 목사,
지형은 목사 등 7명이 3년 임기로 취임했으며, 평통기연 윤은주 사무총장이 직책을 이어갑니다.

앞서 평통기연의 지난 6년간의 활동을 정리한 6주년 기념백서를 발간했으며,
사단법인 추진 경과를 공유했습니다.

총회 이후 평통연대는 '한반도의 평화와 한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사진이 발제자로 참여해 과거 통일 운동이 정부의 이념 지형에 휘둘려 왔음을 지적하고
앞으로 민간 차원의 인도주의적 교류와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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