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평화세미나] 주제: 북방외교의 가능성과 과제_박종수 공동대표(전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위원회 위원장)

[5월 평화세미나]는 지난 5월 12일(화) 오전 11시, 평통연대 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아래와 같이 사전 안내를 드렸습니다(하단).

  • 주제: “북방외교의 가능성과 과제” 
  • 강사: 박종수 평통연대 공동대표(전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 주요내용: 러우전쟁 발발 이후 국제사회는 비대칭적 다극화 시대로 접어들었다. 각국의 국력과 영향력이 불균형하게 분포되어 중강국인 한국은 다중적 외교전략과 자율성 확보가 필요하다. 미국의 단일패권은 퇴조하고 중국-러시아, 인도 주도의 브릭스가 부상하며 러시아·인도 세계 무역판도가 달라지고 있다. 아울러 러우전쟁 장기화와 나토 확장으로 동진하는 서세동점(西勢東占)에, 2012년 8월, 베트남이 러시아로부터 100억 달러 차관을 받고, 2025년 9월, 북중러 정상들이 베이징 회동을 하는 등 북세남점(北勢南占)의 판도이다.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이 한반도에서 부딪히는 가운데, 북한은 러시아와 유럽 및 미중간 무역 갈등 속에서 러북의 정상이 만나 경제, 군사 등 포괄적 동맹을 맺고, 남한에는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한 상태이다. 현 한반도의 정세가 매우 복잡하다. 북방외교 및 관계가 바늘구멍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기회 있을 때마다 국익에 필요한 다자 외교를 시도해야 한다. 결론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발의했던 ‘4대국 평화보장론’을 모델로 ‘북방외교의 가능성과 과제’를 숙고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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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평화세미나는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 주제: 코리아 생존전략
  • 강사: 배기찬 공동대표(평화문명원 원장)
  • 일시: 2026. 6. 9.(화) 10:00
  • 장소: 산천무지개교회 (강원도 춘천시 새청말길 5)

▶ ▶ 장소가 강원도 춘천인 관계로 이동하기 쉽지 않으니,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Tel: 02-707-1017 e-mail:cnpu1@naver.com)